수의종류
한지수의는 전통한지를 이용한 수의입니다.
엿부터 한지를 일러
"희기는 백설과 같고
결은 비단과 같으며
질기기는 가죽과 같다." 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 받습니다.
한지는 지복만골(紙服萬骨)이라 하여 한지로 옷을 지어 입으면 뼈에 좋다고 하여
예로부터 매장 이장시
한지를 많이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불가에서 영혼을 천도(薦度)하는 의식을 행할 때에 관욕의례 과정에 한지 종이로 만든 영가의 옷이 쓰였다.
그리고 염습(殮襲)할 때 죽은 사람에게 한지로 만든 종이 의상을 입히는데 이것을 명의(明衣)라 하며 수의 중에서 으뜸으로 하였다.
한지수의는 닥나무껍질을
이용하여 만든 한지를 소재로 하여서
친환경적이며 매장시 완전 부패되며
화장시 불에 탈때는 완전연소가 되고
별도의 조치없이 간편하게 시신을 깨끗이 보존할수 있습니다..
한지수의